“경북도 하절기 식중독 예방대책 총력 ”
식중독 발생위험이 큰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 등
경상북도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에 비해 높고 습도가 상승하여 세균성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최근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6월 현재 식중독 발생현황(발생건수5건, 환자 수84명)을 지난해(’11)동 기간의 발생현황(발생건수3건, 환자 수24명)과 비교할 때 발생건수 는 40%, 환자 수는 71%증가한 경향을 보였다.
○ 원인시설별 발생건수를 비교해 보면 예년에 가장 높았던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비율은 ‘11년에 50%(전체4건 중 2건)이었으나, 금년 6월 현재 40%(전체5건 중2건)로 줄었으나, 집단급식소 및 가정집 등 각 1건으로 기타 시설에서의 식중독이 발생되어 다양하게 발생되는 추세이다.
○ 최근 4년(‘08-’11)간 전체 식중독 발생건수의 54.3%, 환자수의 83%가 5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에 발생하였고 특히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 8월에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 주요 원인시설인 집단급식소 및 여행지 주변의 수산물 취급 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품의약과장은
○ 하절기 식중독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시군 및 관계기관 간 간담회 개최와 오는 10월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의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매일 '식중독 지수예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주요 급식시설에 보급 하여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오는 10월까지 식중독사고발생 대비 비상근무 등 비상 대응체계유지, 기업체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집단급식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휴가철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등 하절기 식중독 다발 우려 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강화 등을 요청하는 한편, 가급적 어패류, 샐러드 등 비 가열 메뉴섭취는 자제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통하여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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