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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에 미니복합타운 들어선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7.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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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미니복합타운’들어선다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문화·복지시설 건립으로 정주환경 개선

 

경상북도는 “고령군 성산면 인근에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미니복합타운‘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 미니복합타운이란 지방 중·소규모 산업단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국토해양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월 경기 포천과 충남 예산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고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이 추가 선정되었다.

 

 

금번 고령에 조성될 미니복합타운은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임대주택 등)·문화(도서관·영화관 등)·복지시설(보육원·유지원 등)등이 들어서는 주거타운으로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소규모 단지개발사업이며,

 

 

○ 성산면 일원 10만㎡규모에 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2015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다산 1,2,3일반산업단지와 송곡,박곡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돼 종사자 7천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조성된다.

 

 

경상북도 허동찬 도시계획과장은

○ “지금까지 지방산업단지가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개발되어 외지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미니복합타운이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근로자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나아가 기업의 생산성도 향상되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 “미니복합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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