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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제42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선정 발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7.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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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제42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선정 발표

대상 풍경소리(도자기) 이기호씨, 금상 좋은날(금속) 임방호・박찬희 선정

  경상북도는 6월 29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제42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입상작을 최종선정 발표했다.


  ○ 작품접수는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에서 총 101개의 작품을 접수하여 공예 관련학과 교수 및 공예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일곱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43점 총 68점의 우수 작품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예품 대전 특징은 작품 출품수가 지난해 보다 11%가 늘었으며(‘11년/91점→’12년/101점), 심사결과 다양한 기법과 여러 형태의 작품이 나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심사위원장을 맡은 경일대학교 최인철 교수가 심사평을 했다. 

                  대상작 이기호 풍경소리

 이번 공예품 대전의 최종 심사결과는

  ○ 대상에 풍경소리(도자기 분야, 이기호),

  ○ 금상에 좋은날(금속, 임방호․박찬희/공동작품),

  ○ 은상에 ①한국의 미(목칠, 권영선)

            ②오리형 토기를 응용한 합(도자, 조동일․정혜자/공동작품)

            ③혼례 이야기(섬유, 이신복)

  ○ 동상에 ①각다기세트(도자기, 강준호)

            ②금강송무늬결 식기세크(도자, 윤혜정)

            도자기 형태를 이용한 접시(도자, 송영철・성원숙)

            ④서랍 다기상 세트(종이, 권혜영)가 선정 되었다.

  ○ 본 대회 수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알림마당’과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홈페이지(http://www.dkhand.or.kr)에 게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5(목) 11:00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작품 전시는 7월 5일(목)부터 7월 8일(일)까지 4일간 이루어지게 됨으로 관심 있는 도민들은 이 기간 동안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입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등 그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지역 최고수준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


  ○ 동상 이상 입상자 9명에게는 해외견학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장려금(대상 8백만 원, 금상 5백만 원, 은상 각 3백만 원, 동상 각 2백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 특선 이상 25개 입상작품은 오는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경상북도 대표 작품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 올해는 예년에 비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하고 우수한 공예작품이 많이 출품되는 등 날로 공예품 대전이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 앞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공예작품을 많이 발굴하여 문화상품화에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공예산업 발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 오는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제4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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