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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3회 경북학생실용음악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7.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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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북학생실용음악제 예선대회 개최

 

 - 폭발적 관심 속 33개교 56팀 200여 명 몰려 -

 

 

경상북도교육청 및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주최로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12년 7월 21일(토)에 ‘제3회 경북학생실용음악제 중등부 예선대회’를 밴드와 보컬 영역으로 나누어 본 회관 대공연장 및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다.


‘경북학생실용음악제’는 경북 도내 중학교 33개교에서 56팀 200여 명이 신청하였으며, 이날 열띤 경연은 학생실용음악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폭발적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하였다. 그 중에서 중등부 9팀이 선발되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다음 주 28일(토)에는 고등부 32개교 59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예선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다음 달 8월 25일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을 초청한 자리에서 발표회 겸 경연을 하게 되며, 대상을 비롯한 본선 진출 18개 팀(중등부 9개 팀, 고등부 9개 팀)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선학교에서 평소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를 통해 익힌 재능을 창작곡이나 기성곡을 밴드와 보컬로 표현하는 경연대회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학생문화회관을 감동의 물결로 가득 채웠다.


특히 박양하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문화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심성이 곱게 변화되고, 학교의 문화가 건전하게 변화되어, 우리 사회가 보다 아름답게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격려하였다.

경북학생실용음악제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건전한 음악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정서 순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또한 자신의 성장에도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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