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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농업기술원 육성한 신품종 싼타, 말레이시아 수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7.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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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종묘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싼타가 말레이시아에 간다 -

   경상북도는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인 싼타 종묘를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오는 27일(금)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그린포인트바이테 농업회사(대표 이태환)와 상호 협약을 체결하며

  ○ 싼타 딸기 종묘에 대한 수출 물량, 현지 재배에 대한 기술지원,  딸기 종묘 수출 물량에 대한 로열티 결정 사항 등 중점협의가 이루어진다.

  ○ 특히, 이번 싼타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될 경우에는 국내 처음으로 딸기 품종이 외국에 수출되어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아오는 효자산업이 되는 것이며 경상북도의 우수한 육묘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한다.


  농업기술원은 또한, 최근 온난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작물재배 연구를 위하여 베트남 농업과학원 FAVRI (채소과수연구소)와 농업교류 협약체결로

  ○ 아열대지역의 채소, 과수 등의 풍부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국내재배 적응성 연구 및 작물별 육종 연구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발 빠른 공동연구로 아열대 농작물의 국내 재배에 사전 대처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종자가 대부분 외국에서 도입되어 로열티를 주고 농사를 짓고 있다며


  ○ 앞으로 우리 품종을 만들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로열티를 벌어 오는 종자산업으로 발전되어야 한다며,

  ○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다양한 신품종을 육성해 농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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