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말운영 시범사업 실시
- 5개센터(경주, 구미, 상주, 영천, 칠곡) 9월부터 시범운영,
다문화가족 이용확대를 통한 센터운영의 효율성 도모 -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시키고 센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말운영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 이번 시범사업은 8월 준비기간을 거쳐 5개시군(경주, 구미, 상주, 영천, 칠곡)에서 9월부터 시행되며 센터 이용객이 증대될 경우에 점차적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말운영은 도내 다문화가족이 농어촌 지역 및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농번기 등으로 다문화센터 이용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고 학교의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따른 주말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 기존의 획일적인 주말 휴관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범센터 운영 프로그램은 공통적으로 기존 운영 중인 한국어교육, 가족통합교육, 자녀생활 및 타문화이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 경주시는 다문화가족 상담 및 사전신청을 통하여 다문화가족자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 구미시는 토요일에 근무하는 기업 근로자들을 위하여 일요일에도 한국어 및 자녀교육, 한국문화 및 타 문화 이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 상주시는 결혼이민여성의 자녀들을 위한 중국어 언어영재교실을 운영,
❍ 영천시․칠곡군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나눔봉사단 활동을 추진하는 등 시군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하며 향후 다문화가족의 수요조사를 통하여 체험 및 실습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주말 운영을 통하여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다문화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어교육,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 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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