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골든벨 팔도최강전 영천고 이기환 학생 최강자
50문제 모두 풀어, 영천 명예 드높여
도전골든벨에서 영천고 이기환 학생(2년)이 50번 문제를 모두 풀어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본지 730호 8면 녹화 보도)
지난 26일 오후 방영된 KBS 도전골든벨 팔도최강전 대구경북편에서 이기환 학생이 최고 자리에 올랐는데, 보도를 접한 시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했다.
시민들은 “문제를 거듭할수록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계속 남아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러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감동적이었다. 영천 학생이 최후 문제를 겨루고 마지막 문제를 풀었을 땐 올림픽 못지않은 감동이었다” “부모님이 누구인지,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영천 이미지를 한층 높였는데, 영천시장의 특별 보너스가 있어야 한다” 등으로 장한 이군의 모습을 칭찬.
최강자에 오른 이기환 학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kbs 화면 사진
또 다른 한 시민은 “외지에서 보았다. 마침 다른 동료들과 함께 보았는데, 영천 학생들이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처럼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다.”면서 “마지막 천문대 문제를 풀고 나서 기분이 좋아 내가 (동료들에) 한턱냈다”고 했다.
최강자에 오른 이 군은 장학금 3백만 원과 4주간 해외(미국)어학연수 티켓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군은 망정주공 2단지에 살고 있으며, 아버지 이동만씨는 영천시청에 근무하고 있다.
이 군의 형 정환 군도 2010년(본지 649호 12월 보도) 영천고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서울대(천문학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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