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돌고래 창단이후 첫 본선진출
오는 11월2일 본선대회
생활체육 조기축구 경북최강을 가리는 경북리그본선에 관내 버팔로FC(회장 하정수)와 돌고래축구클럽(회장 기세헌)이 나란히 본선진출 티켓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단포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영천지역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두 팀은 각각 승점 17점과 16점을 얻어 팀 창단 최초로 본선리그 진출 행을 확정했다. 모두 8개 팀이 출전해 지난 7월1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70일간 열린 지역예선은 매 일요일마다 각 7개임씩 풀리그전으로 승부를 가렸다.
하정수 버팔로조기축구 회장은 “예선경기 내내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저력으로 통과한 만큼 상승세를 이어 본선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돌고래조기축구 기세헌 회장은 “대회전 새 선수영입과 팀 전술을 배양해 반드시 본선 8강전에 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북축구연합회가 주최하는 본선경기는 경북 상주에서 오는 11월2일부터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군부16개 팀, 시부16개 팀이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한편 기세록 영천시 축구협회장은 “지역 영천축구의 위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본선진출 두 팀에게 각 100만원씩 출전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지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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