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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족사랑과 인성 키우는 따뜻한 소통, 학교폭력예방 교육자료 제작 보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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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따뜻한 소통”

- 학부모 학교폭력예방 교육자료 제작 보급 -

 

경상북도교육청은 9월 5일(수) 학부모 교육자료 개발팀을 구성하여 학부모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밥상머리교육 자료인 “따뜻한 소통”을 소책자로 제작하여 보급했다.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의 밥상머리교육은 전국적으로 매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로 정해 직장인들이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자는 밥상머리교육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시점 맞추어 제작된 “따뜻한 소통”은 학부모 교육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밥상머리교육에 대한 이해 부분과 실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뜻한 소통의 이해 부분에서는 밥상머리교육의 개념과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실천 부분에서는 실천 지침, 가족 간 마음 열기, 행복한 가족 식사, 사랑과 배려에 관한 내용으로 가족들이 함께 활동함으로써 가족 사랑을 도모하고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대 조현주 교수를 팀장으로 한 학부모 교육자료 개발팀은 ‘따뜻한 소통’이 밥상머리교육이 지향하고 있는 가족 사랑과 인성교육은 가정과 교과 목표 및 내용과 부합되는 측면이 많아 가정과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 및 개발되었고, 이 자료 전달 및 보급 또한 가정과교사들이 앞장서서 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우리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최소한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면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성 교육 및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따뜻한 마음의 확산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되는 것이 따뜻한 소통의 제작과 보급의 목적’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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