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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종합감사에서 일 잘하는 숨은 공직자 발굴하다, 우수공무원 10명 발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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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사에서 일 잘하는 숨은 공직자 발굴하다

 

- 경북교육청 감사팀, ‘우수 공무원’ 10명 발굴 표창 -

 

 

경상북도교육청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과 교직원 사기 진작을 위하여 각종 감사 시 숨은 ‘우수 공무원’을 발굴하여 표창하고 있어 화제다.

2012년도 상반기 중 실시한 각종 감사 결과 평소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해당분야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청렴한 공직자 상에 부합하는 교직원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영광여자중학교 석인진 교사의 경우 2009년부터 영주 지역 영어교육컨설팅단 및 중등영어교과연구회 회장을 맡아 매년 2~3회 영어캠프와 영어페스티벌 개최를 주관하고 강사로 직접 활동하였고, 특히 각종 영어 자료집과 교재를 직접 제작하여 활용하고 학기마다 지역 영어교사와 원어민 등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교육현장과 밀착되는 영어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교실 영어수업 개선과 영어교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숨은 ‘우수 공무원’에 대한 발굴은 감사담당공무원들이 일선 교육현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직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다.

 

감사라면 적발·징계 등의 단어가 먼저 연상되지만,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우수 공무원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관은 “감사의 기능은 지적과 처벌만이 아닌 우수 공무원과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일도 포함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포지티브 감사를 통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과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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