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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3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이승균 회장 등 5명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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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샘터

제53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 5개 부문 5명 선정, 시상식은 10.12(금) -

 

경상북도는 지난 9. 7일(금) 도청 강당에서 경상북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3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5개 부문 5명)를 선정 발표했다.

 

○ 시상식은 오는 10. 12(금)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역대 문화상수상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모시고 시행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조형예술부문 : 조융일(대구예술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55세)

공연예술부문 : 이승균(사)한국예총청도지회장, 63세)

체육부문 : 장인현(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61세)

언론출판부문 : 이보근(포항MBC 보도제작국장, 53세)

문화부문 : 박찬극(영주문화원장, 70세)

  

                                                                              공연예술부문 이승균 지회장

 

올해 문화상 심사는 도내 대학,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된 전문교수와 문화분야 전문가 40명을 엄선하여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 심사위원들은 지난 6. 28일부터 7. 27일까지 접수된 17명의 후보자들의 연구실적, 창작활동, 문화활동 실적,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등 실적평가 80점, 지역사회 덕망이나 신망도 등을 20점으로 심도 있는 평가와 심사․토의 등을 거쳐 5개 부문에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 한편, 3개 부문(인문사회, 자연과학, 문학)은 후보자의 추천이 있었으나, 경상북도 문화상의 취지에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여 후보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 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 문화상』이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임을 감안, 그 어느 때 보다도 후보자 개개인의 분야별 공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회에 걸쳐 328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했다.

 

○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제 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제 2회(1957년) : 죽농 서동균(공로)

∙제 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

∙제 4회(1959년) : 백남억(학술)

∙제 5회(1960년) : 지홍 박봉수(미술)

∙제14회(1987년) : 한흑구(문학)

∙제29회(1988년) : 김춘수(문학), 김 집(체육) 등으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큰 별들을 배출해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문화상을 수상한 분들의 고견을 문화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 문화예술 산업을 도정의 새로운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영남선현 문집 발간우리 문화재 찾기 사업 ▴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문화산업 콘텐츠 제작 ▴3대 문화권 사업 ▴낙동강 700리에 문화․생태 관광사업들을 추진하는 한편,

 

○ 2013년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문화경북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경북 문화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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