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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포 엘레강스 진수를 보여주다 안동포 소재 패션쇼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0.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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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 엘레강스(elegance)의 진수를 보여주다

- 경북도, 안동포 소재를 활용한 패션쇼 개최 -

 

경상북도는 9. 28(금) 18시 30분 안동시 낙동강변에 위치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개막 무대에서 안동포 소재를 활용한 패션쇼를 개최했다.

○ 이번 패션쇼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안동포소재 특화섬유 세계화 추진사업」의 일환이며,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함으로써, 안동포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쇼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안동포 디자인 전국 공모전에서 당선된 23점과, 전문 디자이너((주)이새Fnc)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된 20여점의 작품 등 총 50여점의 새로운 안동포 디자인을 선보였다.

○ 특히,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휘날레 무대에는 김춘희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장(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부인), 권영세 안동시장·김광림 국회의원 부부가 안동포로 디자인된 의상을 입고 직접 무대에 출연, 안동포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 행사를 주관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패션쇼 무대 구성 작품 선정을 위해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 전문 디자이너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포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 대중들의 관심을 확인한 것이 이번 행사의 큰 의의라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인 작품들은 기존 패션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창의적이고 실험적 성격이 강한 작품들은 물론, 안동포가 우리 생활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친밀한 소재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들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안동포의 세계화와 수요증대를 목적으로 안동포의 새로운 용도 개발을 위한 「경북특화 친환경섬유 기술 개발 사업」, 디자인 및 마케팅, 시제품 제작지원을 위한 「고감성·친환경 섬유디자인 경쟁력 강화사업」등의 해당분야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현재는 수의나 하절기 의류 등의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안동포 소재를 좀 더 광범위한 용도에 접목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패션쇼가 그 이정표를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 앞으로도 지역 대표 특화소재인 안동포를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용도 개발을 위한 투자를 통해 안동포의 글로벌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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