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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0회 전국학생과학탐구 올림픽대회 전국석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0.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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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에서

 

과학동아리발표대회 전국석권!!

 

 

 

제20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발표대회(대회일: 2012. 9.22. 대회장소: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시상일: 2012.10.20)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참가팀들이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상북도교육청이 과학교육분야에서 명실공히 전국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수상 내용은 문충초등학교(포항) 지영서, 김해린 학생이 초등부 전국 최우수상(전국 1위), 모아초등학교(경주) 박수진, 이성경 학생이 금상(전국2위), 구미신평중학교 정태영, 송인호 학생이 중학부 동상, 포항이동고등학교 송사랑, 이세영 학생이 고등학교부 동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우수상 : 좌측부터 김해린 학생, 지도교사 박가영 선생, 지영서 학생

 

이 대회는 학교 과학동아리활동의 경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실험활동을 장려하고 과학적 성취감을 심어주고자 하는 대회로 각 시도를 대표하여 초·중·고별 2개 팀씩 출전한다.

학생들이 과학동아리를 결성하여 스스로 탐구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인 실험활동과 동아리 회원 상호간의 토론과 협력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여 보고서를 작성·발표하며, 2인 1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대회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충초등학교의 과학동아리 문충에디슨(발표학생 6학년 지영서, 김해린, 지도교사 박가영)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과학동아리활동 지원금을 받아 균과 벌레를 이겨내는 식물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로 1년간 활동 중이다.

금상: 좌측부터 이성경 학생, 지도교사 강대정 선생, 박수진 학생

 

문충에디슨은 학교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살균․식충 식물을 관찰하고 식충과정을 탐구하였으며, 학생들 스스로 천연 살균․살충제를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막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 방안을 찾고자하였다.

특히, 지영서 학생은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평소 신기하게 생각했던 식충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환경문제까지 생각할 기회를 가져 무척 보람 있었다”고 말했으며,

지도교사인 박가영 선생님은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의 마무리 발표지도가 좋은 결과를 거두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고 수상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상북도과학교육원(원장 이영숙)는 “학생들의 자주적인 학습능력과 창의력·발표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과 과학탐구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적용시켜 왔으며, 이번 대회를 대비한 사전지도가 알차게 이루어졌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과학영재들이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고, 미래과학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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