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혁신도시, 한국전력기술 신청사 착공식 개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절약형 청사로 건립
경상북도는 10. 30(화) 경북 김천시 남면 소재 경북혁신도시 신사옥 부지에서 한국전력기술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착공식에는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안숭규 한국전력기술 사장,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은 대지면적 121,934㎡에 지상 28층, 지하 2층, 연면적 145,802㎡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최고의 기술로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Global Power EPC 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기관의 위상에 맞게 미래지향적으로 설계되었다.
○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코자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설계하여 김천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EPC : Engineering(설계), Procurement(구매), construction(시공)
○ 한국전력기술은 2009년 10월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된 이래 2010년 5월 부지매입, 2012년 1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이전인원이 2,494명으로 가장 많으며, 앞으로 경북혁신도시 투자유치의 역점사업인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세계 최고의 전력플랜트 분야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은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에너지신기술 분야 선도기관 공공기관으로서 경북의 자존과 미래가 담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이전기관 및 임직원의 이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경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사옥 건립 개요
❍ 위 치 :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용전리 682-5 (경북김천혁신도시 내)
❍ 기준인원 : 2,494명 (당사 2,027명, 협력업체 467명)
❍ 부지면적 : 121,934.00㎡ (36,885평)
❍ 건축면적 : 16,983.51㎡ (5,137평)
❍ 연 면 적 : 145,802.38㎡ (44,105평)
❍ 사옥규모 : 지하2층, 지상28층
❍ 주차대수 : 1,355대 (지상 601대, 지하 75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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