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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 수능시험, 학생 교장선생 응원 열기 뜨거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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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교장선생도 영천은 수능 스타일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한 응원 열기 뜨거워

 

2013학년도 수학 능력 시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영천에서도 수험생을 격려하는 응원 모임을 가져 지역 사회의 칭송과 관심이 집중되었다. 11월 8일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영천고, 영천여고) 앞에 모인 재학생과 영천 지역 교직원, 학부모들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영천은 수능스타일’의 음악과 율동을 하면서 수능 대박을 기원하고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었다.

또한, 각종 격문과 현수막은 번득이는 기지와 수험생의 간절한 염원을 유행에 맞춰 잘 표현하였다. ‘싸이는 강남 스타일, 영천은 수능 스타일’, ‘해도 달도 수능 고득점도 다 따와’, ‘내 딸 서영이 우리 아들 대박이’ 등 최근 유행하는 노래와 드라마가 반영된 어깨띠를 두르고 수험생과 함께 하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사인펜 가는 곳마다 정답이 되어 수능 대박 터뜨리세요.’라는 현수막은 수험생과 가족들의 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깃들어 있었다.

 

이날 진행된 수험생 격려 모임에는 영천교육지원청 이규호 교육장, 김영석 영천 시장, 한혜련, 김수용 도 의회 의원, 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교장,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70여명도 참가하여 수험생의 수능 대박을 염원하고 응원 열기를 더해 주었다. 또, 이들은 시험 후 야간에는 지역의 유관 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지도와 유흥 업소에 대한 합동 단속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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