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개진간 도로공사 기공식
중부내륙 및 88고속도로 연결 친환경 녹색도로 건설
경상북도는 11. 9.(금) 김관용 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개진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 이번 공사는 2017년까지 6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692억원을 투입, 총연장 12.8km를 국가지원지방도 2차로 시설기준에 맞게 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국비42억원을 확보하여 착공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 도로는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할 뿐 아니라 시설기준에도 미달되어 대형차 교행이 어려웠으며, 특히 기존도로 비탈 사면 절개지가 낙석 위험 등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으로
○ 경사가 심하여 낙석의 우려가 높고 자연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재해위험지구 100m 구간은 피암터널로 하고, 나머지 구간은 낙동강 지류인 회천과 조화되는 자연친화적인 사면공법으로 친환경 녹색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이 도로의 확장이 완료되면 중부내륙 및 88올림픽 고속도로, 국도26호선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접근성 제고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 특히 고령개진 일반산업단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및 달성 제1차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결되어 물동량 수송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낙석위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수송 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고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본격 착공함으로써 경북 고령과 대구 달성산업단지가 한결 가까워지는 등 대구와 경북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 고령 성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 서․남부권 도로망인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 쌍림~고령간, 고령~성주간 국도 확장과, 쌍림~도계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도 이와 연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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