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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49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폐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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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폐막

 

지난 11월 1일부터 영천시민운동장 및 도내 24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9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11월 3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폐회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대회신기록 34, 대회타이기록 1, 중학교 경북최고기록 1 등 예년에 비해 풍성한 기록이 수립되었으며, 이 중 육상, 수영, 사격, 양궁 등 기록경기에서 초, 중학교 선수가 수립한 기록이 30개나 되어 내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종합우승은 구미교육지원청 선수단이 223점을 획득하여 219점을 획득한 포항교육지원청 선수단을 물리치고 7년만에 우승하였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남초부 100m와 멀리뛰기를 동시에 석권한 조홍조군(형곡초:구미지역)과 여중부 원반던지기에서 대회신기록 수립한 의성여자중학교 이우령양이 수상하였다. 또한, 계림중학교(경주) 이종운 교사는 본인이 지도한 학생들이 금6, 은7, 동5, 대교초등학교(칠곡) 박정숙 교사는 금2, 은1, 동4을 입상시켜 남․여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거행된 폐회식에는 경상북도의회 한혜련 부의장과 김수용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3일간 열전을 치런 어린 선수들을 격려해 주었다. 폐회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김순기 교육정책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선수 여러분이 아무런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치게 되어 기쁘며, 금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경북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번에 수립한 신기록들을 보니 내년도에는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목표를 가지고 이번 겨울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경북학생체육대회는 지난 수십년`간 이어 온 4일 대회를 3일 대회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회였으며 대회를 하루 줄임으로써 수업결손과 많은 경비를 줄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대회의 집중도를 높임으로써 그 만큼 알찬 대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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