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깨위에 경북농업의 미래가 있다
-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 합동수료식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 16.(금) 농업인회관에서 2012년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 운영 4개 과정 122명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어깨위에 경북농업의 미래가 있다!」라는 주제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 농업기술원은 7개 과정 255명을 대상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운영 중이었으며 농산물마케팅, 귀농인영농정착, 맞춤형식품생산기술자양성, 기계화영농사 등 4개 과정 122명이 수료했다.
○ 입학 당시 2.5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입학한 농업인은 2012년 3월부터 9개월간 1박 2일의 일정으로 70~13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체험, 현장견학 등의 장기과정으로 진행되며 뜨거운 교육열로 93%라는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수료식 행사는 대구보건대학 김상수 교수의 ‘스스로 돌보는 생활 속 건강관리’란 특강으로 시작해 수료학생들의 수료 소감 발표와 장기자랑, 수료증과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이날 수료식에서 귀농인영농정착과정을 수료한 윤재희(의성)씨는 ‘농업은 배우자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임을 절실히 느껴 부부가 함께 귀농교육을 받아야겠다’고 수료소감을 밝혔고
○ 기계화영농사과정을 수료한 황준호(영주)씨는 ‘이론과 실기를 함께 배우게 되어 농업기계사용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 맞춤형식품과정을 수료한 김태건(상주)씨는 ‘농업에 대한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농업기술원에 감사한다’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에서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업에 실천함으로써 신지식과 선진기술력을 갖춘 농업인이 되어 경북농업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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