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북도 대표음식 발굴・육성에 박차
도내 11개 시군, 13개 음식 선정 레시피 개발, 지역브랜드화 추진
경상북도는 다양하고 특화된 지역별 경북대표음식을 발굴 육성하여 대국민 홍보 및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경북의 전통적 문화자원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테마별 관광상품화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도내 시군별 특화된 대표음식을 발굴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 더욱이 매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의 대표음식 브랜드 개발 및 홍보, 경북의 문화적 자원과 대표음식을 연계한 음식 관광상품화 추진, 경북음식 세계화 추진을 위한 대표음식 표준 레시피 개발 및 보급, 대표음식을 주제로 한 요리경연대회 및 시식회 개최 등 다양한 발굴 육성 사업을 벌여 맛과 음식을 애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아왔다.
○ 특히, 고령 대가야 진찬, 성주 참외요리, 안동한우요리 등은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을 지역 담당공무원의 열성으로 손수 발굴․육성 의지를 가지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경북식품박람회 등 각종 음식전시회에 참가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 또한,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더 확장하여 추가 공모를 거쳐 경주시(최부자손님상), 경산시(산채두부요리)를 선정하고, 새롭게 선정된 지역에 대하여는 각각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대표음식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 경주 최부자손님상은 조선시대 양반가(최부자집)에서 과객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재현하는 스토리가 있는 음식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며, 경산 산채두부요리는 팔공산 갓바위 진입로에 집단으로 먹거리촌이 형성된 곳에 이 지역에서 나는 산채와 직접 재배한 콩을 이용한 독특한 맛과 멋을 겸비하여 육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경북대표음식 발굴․육성사업」은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지역음식들을 전국에 널리 알려 경북의 식품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뿐 아니라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경북도의 대표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테마상품까지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르듯 경북도 이젠 포항하면 물회, 과메기 등 다양한 특화된 대표음식들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되고 표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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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표음식 발굴 육성 품목◇
포항 물회․과메기, 경주 최부자손님상, 안동 한우요리, 영주 삼계탕, 경산 산채두부요리, 의성 마늘찜닭․황토메기매운탕, 청도 추어탕, 고령 대가야진찬, 성주참외요리, 봉화 송이요리, 울진 대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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