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오렌지엔디”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상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화 신품종 전국 무대에 우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 5.(수)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구미화훼시험장에서 개발한 국화 신품종인 오렌지엔디품종이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립종자원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육종가의 육종 의욕을 높이고 국내 신품종 육종 기술을 저변 확대하고 대외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국화 오렌지엔디 품종은 구미화훼시험장에서 2009년 개발한 신품종으로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국화로 여름철 고온에도 화색의 퇴화가 적으며, 줄기가 튼튼하고 꽃수가 많고 볼륨감이 우수하여 재배농가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시장의 소비자 기호도도 높다.
○ 또한 금년 2월에는 국화 육묘 전문업체인 베스트멈 등 4업체에 264만주를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인 통상실시권을 관련업체에 기술을 이전하여 앞으로 오렌지엔디 품종은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화훼시험장은 2006년 장미 진선미 품종, 2007년 국화 피치엔디 품종에 이어, 올해 스프레이국화인 오렌지엔디 품종 수상으로 전국 농업기관 중 유일하게 3개 품종을 수상하는 화훼연구기관이 되었다.
○ 오렌지엔디 품종을 개발한 최동진 구미화훼시험장장은 “국화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내 환경에도 잘 자라고 절화품질이 우수한 국화 신품종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앞으로도 많은 농가에 보급되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작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화훼재배농가의 생산비 증가 요인 중의 하나인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까지 국화 23개 품종과 장미 42개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해 오고 있다며
○ 사과, 포도 등 과수와 딸기, 오이 등 채소류와 화훼류, 특용작물등 많은 작목에서 신품종이 육성되어 재배농가에 시범재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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