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사관찰․추천에 의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면 실시
“교사는 평소에 잠재능력을 눈여겨본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13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의 선발 방법을 지금까지의 지필고사와는 다르게 교사 관찰․추전에 선발 전형으로 전면 실시한다.
이를 위해서 2010년부터 영천, 예천교육지원청을 시범 실시 시작으로 14개 교육지원청으로 점차 확대 보완하여 2012년에는 모든 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을 교사의 관찰․추천에 의한 방법으로 전면 실시한다.
교사관찰․추천 전형이란 기존 지필고사와 학교성적만으로 선발했을 때,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되기 위해 선행학습을 하거나 사교육에 의존하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평소에 학교 교육활동을 교사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하여 영역별 다양한 방법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는 지역적 사회 경제적 소외에 의해 현재의 학력보다는 잠재적 역량이 학생을 찾아 영재교육을 받게 하는데 그 뜻이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교사관찰․추천에 의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면 실시를 위해 전영재교육기관의 관리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발 방법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방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교사 900명을 선도 연수 하였고, 각 교육지원청별로 전달 연수를 하는 등 교육활동 중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 관찰․추천 방법과 온라인 상에서 GED(Gifted Education Database)를 활용하는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다. 모든 교사는 교육활동 가운데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을 발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13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해 전 영재교육기관별로 관찰추천 받은 16,0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8일 전국 동시 실시하는 영재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12월 22일은 학문적성 및 심층면접 과정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2013년 3월 기관별로 입학식을 갖고 1년간 영역별 잠재력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과 캠프활동을 통해 미래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영재교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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