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초등, 꿈다짐 졸업식 축제
학생 학무보 교사 앞에서 자기꿈 스크린으로 나와
지난해 일부 학생들의 일탈적 졸업문화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보다 건강하고 미래지향적 졸업식이 요구되는 요즘, 대도초등학교(교장 이맹희)는 ‘꿈을 향한 새로운 다짐으로 더 멋진 내 모습을 그리자’ 는 주제로 2월 17일(목) 제30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꿈 다짐의 졸업축제 현장’= 졸업축제의 1부는 재학생들의 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손수 만든 장미꽃장식을 졸업생의 가슴에 달아 주고, 축하의 글과 그림을 전시하는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희망비행기를 날리는 졸업생들
2부에서는 6학년으로서 1년 동안 지내온 시간을 추억했다. 여러 교육활동 장면을 보면서 사제 간, 친구 간, 선후배 간의 애틋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3부의 하이라이트는 졸업생 ‘꿈 다짐’ 무대였다. 한 사람 한 사람 무대에 올라 본교장의 격려를 받으며 자신의 장래희망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개인의 모습, 장래희망, 소감을 함께 보며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쓴 종이비행기를 부모님과 후배들을 향해 날려보기도 하였다.
이 교장선생님이 스크린에 자기꿈이 나오면서 졸업생을 일일이 격려하고 있다
‘1인 1기 장점프로그램’의 결과= 이번 행사의 성공에는 학교특색사업인 ‘1인 1기 장점프로그램을 통한 학생주도의 큰 꿈 키우기’가 바탕이 되었다.
본교는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학생들을 자신의 소중함 알기, 장점 찾기, 꿈
졸업생 꿈이 스크린에 나오고 참석자들이 모두 본다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여기에는 ‘1인 1악기’, ‘1인 1운동’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전인적인 인간육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동아리(영어연극, 과학탐구, 발명, 녹색교육, 미술, 독서, 농구, 여자축구)를 조직하여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소질.특기를 길러 더 큰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졸업축제는 기존의 획일적 형식에서 탈피하여 전 졸업생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장래희망 및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는 축제의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평생 잊지 못할 졸업축제를 통해 새 출발의 의미를 되살리고 졸업식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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