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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2월 퇴직예정 교장 근무기관 특별 점검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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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월말 퇴직예정 기관(학교)장 근무기관 특별 점검 실시

 재직기간 중 처리한 업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져야

 

경북교육청은 올해 2월말 정년·명예퇴직 예정인 학교장 및 기관장이 근무하는 94개 기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점검은 퇴직예정 공무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관장 퇴직에 따라 취약해질 수 있는 분야의 사전 점검과 비위 예방이 목적이다.

 

감사방법은 사이버감사와 서면감사 및 현지감사로 이루어지며, 퇴직예정자가 근무한 기관에서 제출한 자료와 사이버감사시스템에 의하여 사전점검 후 필요한 기관에 대해 현지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분야는 계약 및 지출 등 회계분야와 출장, 연수 등 복무분야이며, 감사일정은 1월 25일까지 실시된다.

 

퇴직 한 달 전에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결과 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차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감사관은 “퇴직하더라도 재직기간 중 자신이 추진한 업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 확산으로 교육비리의 사전 예방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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