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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겨울철 정전대비 전력위기 대응 훈련, 청도교육청 20분간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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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수업 방법개선 연수 중 불이 꺼졌어요

오전10시부터 전원차단, 냉난방기 가동중지 등 20분간 절전훈련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락)은 겨울철 정전대비 전력위기 대응 훈련을 2012.1.10(목)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겨울철 전력 소비량 급증이 예상되어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절전 공감대 확산 등 국가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날 훈련을 대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내 방송, 현수막, 가정통신문, SMS 발송, 홈페이지 안내 등의 자료를 청도교육지원청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전 기관이 정전대비 훈련에 100% 호의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였다.

훈련당일 경계단계가 발령되고 민방위 재난경보(사이렌)가 울린후 20분 동안 교육지원청과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전 공공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단전을 하고, 불필요한 전력기기·난방가동 중지 및 소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동락 교육장은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교실수업 방법개선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훈련 10분전 겨울철 정전대비 스팟광고를 상영하고 평소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절전운동에 동참해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방법에 대한 연구를 당부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문자 발송을 통하여 훈련 참여를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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