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경북 주택건설 경기 전망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15.
반응형

 

 

경북도, 주택건설 경기 전망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폭적인 증가, 미분양 주택 감소세 지속

 

경상북도는 ‘12년 말을 기준으로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11년 말 대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실적은 203% 증가하였으며, 주택 신규 분양(입주자 모집) 물량은 569% 대폭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 미분양 주택은 22.1% 감소(전국 4.9% 증가)하여, 주택건설경기의 회복 및 활성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 내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현황은 ’11년 말 15개 단지 5,159호였으나 ‘12년 말에는 24개 단지 10,456호로 2배 이상의 승인 실적을 보였으며, 또한 올해에는 34단지 18,620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신규 분양(공급)은 ‘12년 말 10,225호로 ’11년 말 1,532호의 5.6배에 이르는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으며,

공동주택 총 미분양은 ’11년 말 4,110호에서 전년 말에는 22.1% 감소한 3,201호였으며, 미분양 최고점(‘09.1월, 16,189호) 대비 약 80.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미분양 공동주택 추이〛

 

이는 포항 신항만 건설 및 국가산업단지, 김천 혁신도시, 안동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과 구미시의 구미 제4,5산단 확장 및 조성 등에 따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신규 분양(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개발에 따른 기대심리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미분양 주택 해소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김시일 건축디자인과장은 올해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지방 미분양 해소 및 세제 개편 대책과 우리 도의 주택건설 부양 대책이 적극 시행될 경우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택건설경기 활성화에 우리 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