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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미화원, 주요도로 모래 수거에 구슬땀
수로원과 합동으로 지난 폭설 흔적 제거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환경미화원, 수로원 등 70여명이, 눈이 녹아 도로에 남아있는 모래를 치우는 합동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자율적으로 비상근무를 선언하고 시내 도로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하여 폭설의 흔적을 말끔히 지웠다.
시민운동장 입구에서 모래를 치우는 환경미화원
이들은 지난 14일에 내린 폭설(적설량 6.5㎝)에 강추위까지 겹쳐 영천시 전역에 걸쳐 빙판길이 우려되었으나, 두 팔을 걷어 부치고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출근길 혼란을 막았다.
김용태 노동조합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미력하나마 우리가 힘을 보태자고 결의했다”고 말했다.
영천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어떠한 기상이변에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 앞, 골목길은 내가 치우고 지킨다는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운동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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