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특화숲길”사업 명품숲길로 각광
경상북도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산림휴양․등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도내 곳곳에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 지역 특성에 맞게 산림문화․관광․역사․생태자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명품숲길로 만들고 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숲길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안동시 왕모산숲길 외 6개소 39km, 2012년 포항시 내연산숲길 외 4개소 15km 의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대표 명품숲길로 각광받고 있다.
○ 금년에는 8개소에 1,26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연산의 등산로를 순환하는 내연산숲길(포항), 천생산성 산림욕장에 명상 등 치유프로그램을 연계한 천생산성힐링숲길(구미), 어린이 자연체험 교육을 위한 어린이상상숲길(구미), 금돌성․옥동서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와 생태탐방을 위한 백화산백리길(상주), 염소목과 고붓재 전설이 살아 숨쉬는 오봉산숲길(상주), 빙계계곡과 연계한 치유숲길을 조성하는 산림치유숲길(의성), 참외재배 하우스를 조망하며 걷는 칠선~용성간숲길(성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왕금강송숲을 따라 걷는 대왕금강송숲길(울진) 등 66km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국책사업인 낙동정맥트레일(453억원), 낙동강풍경트레일(285억원) 등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트레킹길도 조성하고 있다.
경상북도 윤차규 산림산업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숲길을 조성하여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산림휴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다양한 계층이 쉽게 숲을 접하고 체험하여 숲이 주는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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