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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중 유통 봄나물 잔류농약 기준 이하 안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4.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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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봄나물 잔류농약 기준 이하 ‘안전’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북도내에 유통 중인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미나리, 쑥, 돌나물 등 11종 82건에 대하여 118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봄나물 9건에서 6종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검사 결과 봄나물 82건 중 참나물 5건, 달래 1건, 돌나물 1건, 미나리1건, 냉이 1건에서 디니코나졸, 클로르피리포스, 에타복삼 등 6종 농약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었고, 취나물, 쑥 등 73건은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경상북도 김광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생채로 섭취 되는 엽채류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봄나물이 안전하지만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하게 씻은 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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