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쌀 생산농가 도내 첫 모내기 해요!
4. 17(수) 김종기씨 황금벼 1.5ha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 내 첫 모내기를 쌀 전업농인 김종기씨(64세)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4월 17일(수) 오전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김종기씨는 귀농한 아들(김창수씨, 35세)과 함께 경작하는 논 55ha중 1.5ha에 조생종 황금벼를 이앙기로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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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가 : 김종기(64세, 010-3539-4782) 주 소 : 경산시 기산면 영1리 219 영농현황 : 55ha 홈페이지 : www.geumjong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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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는 올해 모내기를 위해 3월 20일에 황금벼(조생종)를 파종하여 한달여만에 모내기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오는 8월 20일경 수확해서 추석 제수용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종기씨는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하여 첫 모내기를 해왔으며, 자체 브랜드인 “금종쌀”은 쌀겨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수확하여 홈페이지나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가형 쌀브랜드로 유명하다.
○ 또한, 일반 논 보다 20일가량 빨리 모내기를 해 햅쌀 생산도 빨라지는 덕에 시중가격보다 6만원 정도 높은 가격(80kg 가마당 약 24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금종쌀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김종기씨는 벼 육묘공장, 벼 저온저장시설, 도정시설, 포장시설, 홈페이지 등 일관생산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내 본격적인 모내기는 5월 15일경 봉화 등 북부지방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기상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별로 적정시기(5. 15 ~6. 5)에 모내기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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