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천향우회,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방문
재경영천향우회의 윤벽희 재경영천향우회 사무국장, 최정환 청년회장 등 사무국 요원들과 청년회원 15명이 지난 2월 26일(토)에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재경영천향우회의 운영위원이기도 한 김성언 한국마사회 자문위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한국마사회의 영천경마장프로젝트의 자문을 맡고있는 김성언자문위원은 경북고와 영남대법대를 졸업한 후, 마사회 공채1기로 입사하여 한국마사회 경남지역본부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기까지 30년 가까이 마사회에 근무한, 마필 및 경마업무의 최고전문가이다. 또한 김성언자문위원은 뚝섬경마장시절에 입사하여, 세계최고수준의 경마운영시스템을 갖춘 현재의 과천경마장으로 발전시킨 주역이자, 마사회 역사의 산 증인이다. 퇴임 후에도 한국마사회의 자문위원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마사회의 영천경마장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성언 자문위원은 고향 영천에 경마장이 유치되면서 향우회원들의 한껏 고무된 경마에 대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경마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심어주고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에 대한 홍보를 위해 향우회원들을 마사회에 초대하였다고 초대경위를 설명했다.
과천경마장내에 있는 마사회 모형 시설물
오후 2시경 과천경마장에 도착한 향우회원들은, 홍보담당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회 본관 홍보실에서 홍보영상물을 보면서 한국마사회의 역할과 발전과정, 그리고 경마의 기본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다음으로 1층 로비에 설치된 마사회 시설 모형물을 보면서 홍보담당직원으로부터 시설물과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은 뒤, 경마관람동 VIP룸으로 안내되어 배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뒤, 2시간 가량 소액배팅으로 실제 경마를 즐기기도 했다. 경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게되면 절대로 중독성 도박에 빠질 위험없이 건전한 레저활동으로 즐길 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김성언 자문위원이 향우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과천의 한적한 숲속에 자리잡은 오리구이집에서, 주로 고향 영천에서의 어린시절의 추억담이 왔다갔다하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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