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아침 여는 경북의 모든 학교’
책따라 떠나는 독서 올레! 성과 UP
독서교육 현장점검 및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은 창의․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독서교육 활성화에 여러모로 힘쓰고 있다. 2013년에는 학교 급별로 ‘읽어주는 독서, 스스로 읽는 독서, 체험하는 독서, 창작하는 독서’에 중점을 두어 기능성 독서, 인문고전 독서로 나아가도록 실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13 독서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북의 대부분 초․중학교에서 사제동행으로 ‘책으로 아침 열기 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독서는 도내 초등학교 477교 중 474교(99%)가 참여하며, 중학교 277교 중 269교(93%)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책으로 아침 열기 운동’은 사제동행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인성 교육 및 책 읽는 학교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도서관 활용수업, 독서동아리 운영, 독서토론, 독서골든벨 과 같은 독서 교육 시책도 도내 대부분(93%이상)의 초․중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2012년부터 경북 교육청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책 따라 떠나는 독서 올레!” 사업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북 교육청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책 읽어 주기 운동’ 또한 참가하는 학교가 전체 초등학교의 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학교마다 ‘책 읽어 주기 연수’를 실시하게 되면 거의 모든 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운동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읽어주기 운동’은 책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자발적 독서습관’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학부모 또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어 읽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대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은 높여준다. 또한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친밀감이 형성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역할도 한다.
또 경북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대한 독서 교육 현장 점검으로 경북교육청의 독서 시책에 대한 현장 추진 실태를 정확히 진단해 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독서 교육 추진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고 문제점을 파악해봄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현장 점검지에서 만난 교직 경력 18년째인 고령초등학교 최창성 교사는 “초등학교에서 독서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독서 교육 시책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생활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앞으로도 독서 교육 지원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독서 교육이 활성화되고, 경북의 독서교육이 창의․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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