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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 적극 지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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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 적극 지원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 통해 규격인증, 수출・고용 창출 등 기업지원

 

 

경상북도는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 주관으로 2010년 7월부터 3년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인 『전자파환경 유해성 대책 그린벨트사업』을 추진, 규격인증, 수출‧고용 창출로 도내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현재는 3차년도 사업의 완료단계로 지역 내 디스플레이기기, 휴대폰 등 전기전자 산업분야의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및 국내 전자파 공인규격 인증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아울러 전자파 적합성(EMC)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하 기업 자체 애로기술을 분석하고 해결함으로써 해당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자파 적합성 시험전경

지금까지 경북도는 센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가격 경쟁력 및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전자파 대책기술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오리온, 세영정보통신(주) 10개 기업에 출액 2,362만불, 고용창출 48명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또한 ‘전자파 관련 국내 및 국제규격 인증지원’을 통해 (주)오성전자, ㈜기민전자 등 50여 개의 업체에 방송통신위원회, 미국, 유럽 등의 전자파 규격 대상 1,526건을 인증 지원했다.

 

○ ‘컨설팅 및 디버깅 지원사업’을 통해 아스트로닉스(주), ㈜에스엠 등에 15개 과제를 지원하는 한편, ‘전자파 대책기술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사업’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31명)을 활용중소기업 기술 자생력 강화 및 경쟁력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아울러 ‘현장인력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설계 및 규격승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기업 매출액 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주)KEC, ㈜라온솔루션 등 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30명의 전자파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2014년까지 10m 전자파 무반시설과 ICT의료 및 로봇분야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여 대경권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강제규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회로 설계단계에서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Tool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검증 시스템을 지원하고 생산단계에서 전자파․전기안전․환경인증의 규격취득을 지원하는 등 전자파유해제품 생산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기전자 산업분야 전 제품에 대한 안전한 전파환경을 위해 2012년부터 9 kHz 이상 주파수를 사용하는 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규격인증 강제규정이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를 통해 규격인증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전자파 유해 생산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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