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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연 2백만원 지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3.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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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소기업근로자자녀 장학생 선발

- 교육비 부담경감과 학업의욕 고취위해 70명 선발 -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상북도 중소기업근로자 자녀 장학생” 70명을 선발해서 고등학생은 연간 학비전액, 대학생은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근무(재직1년이상)하며 도내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월 평균소득이 통계청이 발표한 전년도 도시가구의 가구원수별 가계지출비(4인가구의 경우 3,667천원) 이하인 근로자의 자녀로서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고등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에 의한 “5등급이상의 과목이 전체과목수의 50/100이상, 대학생은 재적학과 평균등급이 C+이상인 학생이다.


   신청서는 학교장(총장) 추천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재산관련증빙서류, 재학생 성적증명서 등을 구비하여 시․군청 노정업무 담당부서 등에 오는 3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홈페이지(www.gb.go.kr)에 게시되어 있다.


    장학생 선발은 경상북도 부지사와 언론계, 경영계, 노동계 등 관계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지역별 업체수 및 근로자수 등을 고려하여 오늘 5월초 최종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97년부터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장학기금”을 조성해서 ’04년부터 지금까지 525명의 학생에게 82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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