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2011년 발명교실 담당자 연수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3. 11. 19:00
반응형

          2011년 발명교실 담당자 연수회 개최, 발명교육의 메카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1년도 발명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발명교실 담당자 연수회를 3월 10일(목) 10시부터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 발명교실(신동중학교 내)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회는 발명교실 담당 장학관, 장학사, 경상북도과학교육원 발명담당 연구사를 비롯하여 도내 발명교실 담당교사 19명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발명교실 운영 협의, 발명교실 노후 교구 교체 지원 사업, 발명 경진대회 운영 방안, 발명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도교육청에서는 발명교실 현대화 사업이 이루어지 않은 발명교실을 지원하기 위해 도자체 예산을 마련하여 4개 발명교실씩 연차적으로 노후 교구 교체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발명교실 운영 프로그램 협의회를 통해 사이버 발명 교육의 중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이애숙 선생님(칠곡발명교실)의 발명교육 프로그램 실기 연수로 소나무 집성목을 이용한 공작 실습을 하였는데, 발명교실을 처음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이 띠톱 기계, 디스크 센더, 정밀 회전톱, 소형 드릴링 머신등의 사용법과 안전지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연수였으며, 이어서 2010년 전국발명교육연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5박 6일간 일본 발명 우수 기관 연수를 다녀오신 서정희 선생님(경산발명교실)의 ‘창의적 사고 기법을 이용한 발명교육’ 실천 사례 발표가 있었는데 발명교실 운영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교육 방법으로 선생님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이날 연수회에 참석한 경상북도 과학직업교육과 이창인 장학관은 ‘발명교육의 출발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으로 발명교실 담당교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발명교육의 메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