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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6.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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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

 

경상북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12년도에 2건 이상 발생한 사고 지역에 대하여 경찰청, 자치단체,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점검반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예천 풍양초등학교, 구미 사곡초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6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사고원인 분석과 함께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2013년 6월 현재 경북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1,148개소로 ‘12년까지 1,0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15개소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 2013년도에는 총 사업비 67억원으로 91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 중에 있다.

 

○ 정비결과 2012년도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6건으로 전년도 대비 43%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 양정배 도로철도과장은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비롯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차는 교통사고 발생의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어 이를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도 불법주차 금지, 서행운행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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