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자활희망을 차곡차곡, 자활능력을 키웁니다
아름다운 동행, 행복 더하기!! 자활․자립 아카데미 열려
경상북도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중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와 그 자녀 200명을 대상으로 자립의지 고취와 행복한 삶 등 희망과 자활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8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아름다운 동행, 행복 더하기’란 주제로 2013년 제1기 자활・자립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자활․자립 아카데미는 2008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게 되며 (사)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송애경)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저소득층일수록 가정의 해체 위기가 높은 것으로 판단, 가족의 사랑과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
첫째 날에는 벽을 깨고 마음열기, 부모와 자녀 감정 코칭, 자활자립 수범사례 등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능과 탑, 불상의 도시 경주이야기, 영웅 화랑의 삼국통일 이야기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경주 문화탐방이 이루어진다.
자활․자립 아카데미에 처음으로 참여한 이은숙(40세)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활의 꿈을 키우고, 가족의 소중함과 자신감, 일을 통한 탈빈곤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기 자활․자립아카데미는 2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자립의지가 강하고, 모범적인 자활참여자 84명을 선발하여 타시도 우수 자활사업단 방문 및 선진지 체험연수를 실시, 근로의욕 증진과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자활 참여자들은 도내 2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청소, 간병, 집수리, 폐기물 등 총 186개 자활사업단에서 탈수급을 통한 자립을 위해 노력중이다.
총 3,073명이 참여하여 금년도에는 지역특성과 수요자를 고려한 새로운 사업의 기획발굴을 통한 자활근로자들의 취.창업, 탈수급을 촉진하기 위해 안동 녹색드림, 칠곡 필천장갑, 예천 친환경미생물, 봉화 흑돼지유통, 울진 천연효소사업단 등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5개소에 1억원의 자활기금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자활․자립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와 자식간 서로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미래에 대한 인생설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활의지를 밑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면 자활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는 꿈”이라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자활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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