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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부모 가족 만사형통 여름캠프 자립 꿈 꾼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8.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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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경북도 만사형통 여름캠프에서 자립을 꿈꾼다

 

8.12(월)~14(수),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한부모가족 자립학교 열려

 

 

경상북도는 8월 12(월)부터 14일(수)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한부모가족 120세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통하는 우리가족 만사형통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자립지원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가족 간의 긍정적 소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지도 만들기와 가족사랑의 밤을 운영하는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야외 물놀이와 작은 운동회,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경주성애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땀방울의 소중함,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북도에서 1989년부터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한부모가족 자립학교는, 지금까지 2,800여 세대가 참여했으며, 한부모가족의 자립심과 자립의지를 고취, 삶에 대한 새로운 용기를 심어주는 등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요람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2013년에는 건강한 가족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중심이자 원동력이라고 판단, 한부모가족 월동연료비, 아동양육비,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한부모 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립지원금을 통한 미래설계’ 특강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의 지도아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면서 자립지원금 마련을 위한 계획서를 작성했다.

 

만사형통 가족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은 “막연했던 자립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특히 자녀들은 봉사활동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만족감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많이 마련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행사에 참석한 부모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감동받았으며, 경북도는 내일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부모가족들이 사랑과 배려로 더욱 행복해지고 자녀들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회와 새살림봉사회 등 여성단체에서는 행사장을 방문, 참가 가족들을 격려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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