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목소리 듣고 새로운 사업 찾는다
9개조 42명이 도내 농촌 현장에서 아이디어 발굴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014년 새로운 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하고 농업․농촌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말까지 농촌의 우수사업장과 개별 농가경영체 영농현장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하향식 위주의 사업 추진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으로
8월 말까지 9개조 42명의 직원이 도내 영농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벤치마킹을 실시한다.
도내 농산물 가공 6차산업 선도농가, 독농가를 찾아 곤충과 농업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 정부의 중점시책인 행복농촌만들기 연구․지도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영농 현장을 누비고 있다.
경상북도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현장에서 발굴된 아이디어 사업은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보완을 거친 후 2014년 예산에 반영해 농업인이 원하고 농촌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경북 농업 6차산업화의 초석이 되고 나아가 부자농촌 ․부자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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