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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페르시아 왕국 이란 니샤부르에서 혜초를 만나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8. 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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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르시아 왕국, 이란 니샤부르에서 혜초를 만나다

실크로드탐험대, 페르시아 혜초의 길 함께 걷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8월 15일(목) 대한민국 경상북도 실크로드 탐험대가 페르시아제국의 실크로드 중요 도시 중의 하나이며, 한국 최초의 세계인 혜초스님의 답사지라는 학설이 있는 니샤부르지역에서 ‘페르시아 혜초의 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크로드 탐험대가 페르시아 지역에서의 혜초 스님의 흔적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란의 유명한 석학인 엘미-카볼디(Elmi-karbordi)대학 라자브 알리 랍바프 칸기(Dr. Rajab ali labbaf khanki)교수가 「니샤부르, 실크로드 경로에 있는 중요한 삶의 터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을 통해 라자브 알리 랍바프 칸기(Dr. Rajab ali labbaf khanki)교수는 니샤부르는 실크로드 위에 있는 역사적인 큰 도시로서, 학문과 문학에서도 많은 학자들과 있었으며 실크로드 경제, 문화교류의 중심이었다고 소개하면서 혜초를 중심으로 한 신라와의 교류흔적과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칸기(Dr. Rajab ali labbaf khanki)교수는 한국의 정수일 문명교류연구소 등 실크로드 문명교류역사에서 혜초 스님이 이란 니샤부르를 다녀왔다고 하는 일부 연구와 주장에 대해 그것은 고대 이란의 니샤부르가 분명하며,

 

혜초 스님의 여행시작 지점과 여행경로를 보면 니샤부르를 방문했던 ‘hiuen-tsiang’ 또는 ‘hwe-thsang’이라는 스님에 대해서는 물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분이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혜초 스님일수도 있다는 추측을 해 본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와 특강에 참석한 실크로드 탐험대원들은 한국 최초의 세계인 혜초 스님의 발자취가 페르시아 실크로드의 중심지역인 이란의 니샤부르지역까지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자긍심을 느끼며, 천년 전 혜초스님이 걸었던 길을 함께 걷고 열정적인 탐험정신과 개척정신을 한 층 더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명철 실크로드 탐험대장은 “실크로드 탐험대원, 더 나아가 한국인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대 페르시아의 이란 니샤부르지역까지 탐험한 혜초 스님의 열정과 모험정신을 본받아 실크로드상의 중심국가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이번 니샤부르지역에서의 특강을 통해 혜초 스님이 이란의 니샤부르지역을 답사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실크로드 탐험대는 실크로드 주요지역 탐험을 통해 숨어있는 우리 실크로드 역사와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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