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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D-50 마무리 학습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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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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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대입상담교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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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angbuk-do Office of Education |
대학수학능력시험 D-50 마무리 학습전략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대입상담교사단
11월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역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때문에 정시와
마찬가지로 수능이 중요한 변수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험생들은 6월,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분석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은 보강하고 강점은 더 강화해야 한다. 목표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꼼꼼히 따져 집중할 과목을 선택하고, 수능까지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를 다시 일주일 단위로 어떤 과목을 공부할 것인지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공부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은 여러 가지 상황들이 공부에 집중 못하도록 했을 것이다. 이제 수시지원에서 벗어나 기출 문제를 풀면서 감(感)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을 효율적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영역별 마무리 학습전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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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 |
2014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평균 70점에 가까운 난이도가 예상된다. 국어 영역은 80분 안에 45문제를 풀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에 실패하면 한두 세트를 아예 못 풀고 정답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면서 시간 조절하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꼼꼼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유형을 익히는 훈련을 하는 동시에,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 실전에서도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 화법 A, B형 모두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화법의 기본 개념원리를 충실하게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의 갈래와 성격에 따른 출제의 기본 유형을 바탕으로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 유형 문항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두어야 한다. 읽고 푸는 문항으로 바뀌면서 정보량이나 문항수가 늘어난 경향이 있으므로, 문항 관련 핵심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특히 풀이에 소요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작문 A, B형 모두 작문의 절차에 따른 기본 원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기존의 작문 유형과 달리 2문항을 복합으로 출제하는 유형이 늘어나는 등 출제의 형태에 변화가 나타난 데 유의해야 한다. 6월 및 9월 수능 모의평가에 반복적으로 출제된 패턴을 익혀 두고, 신 유형 문항들 역시 정답과 오답의 근거로 제시된 정보들 내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연습이 중요하다.
- 문법 A형의 경우, 5문항 10점 내외의 배점이 적용될 예정이므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분야이다. 문법교과서에 실린 분야별 기본 개념과 용어들을 익혀두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등 다양한 실전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음운 변동 현상, 용언의 활용, 접사의 기능과 파생어, 시제와 피동 표현, 문장의 종류와 문장의 중의성 해소 방법’등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내용들이므로 반드시 이해해 두어야 한다.
B형의 경우,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법’은 반드시 출제될 내용이므로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익혀 두어야 한다. B형은 6문항 12점 내외의 배점이 적용되므로 변별력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고전문법과 관련된 문항이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관한 교과서 이론 및 용례들을 최종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국어의 변천 관련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글 창제의 원리, 한글 자음과 모음의 변천, 표기법의 변천’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 독서 A형, B형 모두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독서 관련 지문이 5세트 15문항 30점 내외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 구조 및 전개 구조를 이해하고, 글의 서술 방식과 글쓴이의 관점과 태도, 글의 중심 내용과 세부 정보를 변별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 두는 것이 좋다. 기출 문항들의 정답과 오답에 대한 근거를 정확하게 탐색하고 세밀하게 분석하는 등 마무리 학습이 필요하다.
독해능력은 필수다. 특히 독서의 경우 지문의 분량이 시험지 한 단을 채우지 못할 정도로 짧은데, 지문이 짧다고 해서 독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짧은 분량에 많은 내용을 넣다 보니 자세한 설명이 되지 않아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짧은 글을 읽으면서 핵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 문학 A, B형 모두 현대시와 고전시가 단독 혹은 두 작품 복합, 현대소설, 고전소설, 수필, 극문학은 단일 작품 출제가 유력하다. B형은 A형과 달리 고어의 형태가 노출된 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B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고전 어휘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작품별로 제시된 어휘나 구절 풀이 부분을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한다. 특히, 교과서와 EBS교재에 실린 작품 해제는 물론, 문항의 답지 구성 방식과 세부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상위권(1, 2등급)
고득점을 위해 고난도 문제와 신 유형 문제를 꾸준히 풀어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 모의평가와 수능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예상하여 실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나 고득점 N제로 실전 마무리’로 정리를 하면서 틀리거나 취약한 문제를 표시를 해두었다가 다시 확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법 문제도 어려우니 개념을 확인 하여 굳히기를 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집중 공략하고, 실수로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하라.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전략도 필요하다.
◇ 중위권(3, 4등급)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을 정리를 하고 취약한 현대시나 고전시가는 기본 개념을 숙지하여 변형된 문제에 적응해야 한다. 쉬운 문제를 실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제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마무리를 정리를 하면서 틀리거나 취약한 문제를 표시해두었다가 다시 확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휘나 어법 문제도 다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소한 소재의 경우에는 자료를 더 구해서 배경지식을 쌓고, 특히 ‘쓰기’영역에서 많이 출제되는 신 유형 문제는 꼼꼼하게 풀면서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한다.
◇ 하위권(5등급 이하)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힌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시간 안배의 실전 훈련을 해야 한다. 지문을 분석적으로 읽고,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많이 틀린 문제를 정리하여 집중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힘들어 하는 현대시나 고전시가도 포기하지 말고 EBS 교재를 가지고 마무리 정리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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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역 |
2014 수능 수학 영역에서도 EBS 수능 강의 및 교재에서의 연계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 영역은 EBS 교재에서 숫자나 형태를 바꾸어 출제하는 문항이 대부분이다. 틀렸던 문제를 복습할 때에는 단순히 그 문제의 정답을 구하는 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다른 풀이도 생각해보고 그 문제에서 물을 수 있는 다른 내용도 추측해보면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 수학 A형 수학I은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유형의 문항들이 많기 때문에 기출 문제 위주로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좋다. 지수, 로그, 수열 등 기본에 해당하는 단원은 개념 위주로 복습해야 한다. 미적분과 통계기본의 경우 기본개념은 물론 다소 복잡한 계산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합성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해석, 정적분의 정의와 관련된 미적분의 기본개념과 중복조합, 조건부확률 등 빈출 영역은 기출문제 위주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 통계 단원은 문제 해결의 패턴이 정해져 있는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될 것이 예상되므로 기본 개념 문항을 다시 한 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도함수의 그래프와 관련된 극대 극소의 해석 문항이 고난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 수학 B형 삼각함수와 함수의 극한 단원에서는 원이나 삼각형과 결합된 도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도형의 성질에 대한 정리를 한 후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좋겠다. 미분법의 경우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법과 함께 합성함수, 역함수 등의 기본 함수 해석과 결부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변곡점의 성질과 관련한 이계도함수 관련 문항은 고난도 빈출 유형이므로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극대 극소와 관련된 문제는 복잡한 계산력을 요하는 문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므로 계산 연습도 충분히 해 두어야 한다. 여러 가지 함수의 적분은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함수의 그래프와 응용된 형태의 기출문제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치환적분법, 부분적분법 등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산 연습을 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구분구적법과 정적분의 정의와 관련한 무한급수의 문제, 정적분을 이용하여 넓이, 부피, 곡선의 길이, 운동거리 등을 구하는 유형의 문제는 빈출 유형인데다, 복잡한 계산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EBS 교재에 나와 있는 계산문항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복습해야 한다. 기하와 벡터 단원은 이차곡선의 정의를 활용하는 문제와 접선 관련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의와 접선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한다.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단원은 이면각과 정사영의 개념과 함께 벡터단원과 연계된 문제의 출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막판까지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특히, 공간좌표 중에서 구의 방정식을 이용한 응용문제는 자주 출제되고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벡터 단원은 실제 수능에서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벡터의 내적의 정의부터 직선과 평면의 방정식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적은 문제를 풀더라도 어떤 개념을 묻는 문제인지,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따지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상위권(1, 2등급)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하고 고난도 문제의 유형 정리하고, 실전연습을 통한 시간안배에 신경써야한다. 주기적인 실전연습으로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고 취약단원의 집중적인 학습과 점검이 필요하다.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수열의 발견적 추론 관련 문항, 도형의 성질과 관련되어 출제되는 무한등비급수의 활용 문제 등을 심화 학습하는 것이 좋다.
◇ 중위권(3, 4등급)
수능 기출문제, 평가원·교육청의 모의고사 문제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풀어보고 정리해야 한다. 불확실하거나 틀린 문제는 선생님께 질문하여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주기적인 실전연습으로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 하여야 한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 단원의 개념에서부터 공식까지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하위권(5등급 이하)
수능 기출문제, 평가원·교육청의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 있는 단원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EBS 교재를 활용하여 계산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불확실하거나 틀린 문제는 선생님께 질문하여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교과서 문항부터 풀어라. 교과서만 마스터해도 중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자신이 직접 풀어 보는 게 중요하다. 쉬운 문제 위주로 최대한 많이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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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 |
2014 수능 역시 EBS 교재 및 강의와 70% 연계돼 출제될 전망이므로, 수험생들은 필히 수능 전까지 6권의 EBS 연계 교재를 전부 학습해야 한다. EBS 연계교재 학습 시, 문제를 풀고 나서 각 지문의 주제를 우리말로 짧게 정리하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서 유사 지문이 나올 경우 예전에 정리해 둔 내용이 즉각 연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문의 내용을 무턱대고 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출제자라면 해당 문제의 유형이나 내용을 어떻게 변형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능동적 학습이 관건이다. 빈칸 추론 2∼3문항에서 내용 자체가 추상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최상위 난이도 문제가 출제되는데, 여기에서 만점자와 1-2등급이 결정될 확률이 높다. 듣기 문제의 경우에는 50문항 중 22문항, 100점 중 47점의 비중으로 출제되므로, 적은 시간이라도 조금씩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루에 몇 문항이라도 매일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연계 교재의 듣기 핵심 표현 정리 및 암기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 듣기/말하기 대화의 길이가 길어지고 세부사항에 대한 정확한 듣기 능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듣기 능력은 단기간에 향상되기 어렵기 때문에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해서 듣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듣기 유형이 반영된 기출 듣기 문항과 모의 듣기 문항을 통해서, 최신 유형에 적응해야 하며 자주 사용되는 표현과 어휘를 정리해 두어야 한다. 6월, 9월 평가원에서 3점 문항으로 출제되었던 금액, 내용 일치 여부, 주제 문항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 어법성 판단 주어진 문장만을 가지고 어법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통해 문맥에서 올바른 표현을 찾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고 있다. 핵심 어법 사항이 주기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항은 반드시 정리해야 하며, 느낌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어법사항을 묻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해결해야 한다. 기본 문법서를 가까이에 두고, 어법 문제를 풀면서 개념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다.
- 어휘 유형 남은 기간 동안 어휘는 많이 암기할수록 좋다. 특히, 전체적인 독해의 흐름에 꼭 필요한 핵심 단어는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다만, 어휘 목록을 암기하는 것은 실제 독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주변의 단어와 단락의 전개 방식을 활용하여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문맥을 통해서 그 의미를 추론할 수 있거나,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 단어는 굳이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
- 독해 유형개별 어휘를 조합해 해독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전체 단락의 큰 흐름 속에서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장문독해의 경우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다가 제대로 읽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어휘가 나왔을 때는 문맥을 이용해서 해석을 해야 한다. 아울러 자신이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과 어렵게 느끼는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서 집중적인 훈련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EBS 교재를 공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EBS 독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단순히 지문을 암기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EBS 지문은 변형되어 출제되므로 문항을 풀 때 주어진 지문의 주제(소재)를 파악하고 자신의 말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변형 출제 가능성이 높은 논리적이면서 요지를 한 문장으로 명시할 수 있는 지문, 어법 난이도가 있으면서 추상적인 지문, 참신한 주제(새로운 내용 + 낯선 제재)가 있는 지문 등을 선별하여 반복 학습할 필요가 있다.
◇ 상위권(1, 2등급)
매일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어려운 어휘, 어법, 구문 등을 정리하며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한다. 시간을 정해 많은 예상문제를 계속 풀면서 속독 속해하는 습관을 기르고 틀리는 유형에 대한 분석을 계속하면서 듣기 훈련을 계속한다. 특히 6, 9월 평가원 시험 독해 부문에서 3점짜리 7개 문항으로 출제된 빈칸추론(5문항), 어법(1문항), 글의 순서(1문항)의 고난이도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과 고난이도 추론 훈련이 요구된다. 고득점을 올리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글의 주제를 파악하여, 답의 근거를 신속히 찾아내는 것이다. 글의 전체 내용을 신속히 파악함과 동시에 문제의 답을 고르기 위해 필요한 세부 정보와 근거를 잡아내 오답과 정답을 신속히 판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 중위권(3, 4등급)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규칙적으로 풀면서 핵심내용 파악과 어휘, 출제빈도가 높았던 문법 등을 파악하고 긴 지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실전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 기출 문제 및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고 이미 공부했던 기본 개념서를 재활용하여 투자대비학습효과를 높인다. 매일 듣기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듣기, 어휘, 문법, 독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EBS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문제를 푸는 속도에 주의하도록 한다.
◇ 하위권(5등급 이하)
기출 문제를 풀면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문법유형을 파악하도록 하고 지문의 주어와 동사를 빠르게 찾아 전체의 요지를 찾는 연습을 한다. 기출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출제 경향과 익숙해지도록 하고 빈출 어휘와 필수 구문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매일 듣기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익히고 쉬운 문제를 공략해 기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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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영역 |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교과 내용을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부 문항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세세한 교과 내용이나 여러 단원에서 다루는 내용을 복합하여 출제할 수 있으므로, 주제별로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학습할 필요가 있다. 2013 수능에서는 EBS 수능 교재에 실린 자료를 약간 변형하거나, 묻는 방식을 달리하여 출제한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향은 2014 수능에도 지속될 전망이므로, EBS 수능 교재는 필수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사회탐구는 글 자료, 도표, 그래프, 지도, 그림 등의 자료를 활용해 문항을 구성하므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14 수능은 바뀐 교과서로 보는 첫 시험이기 때문에 교과서에 실린 자료 활용이 많을 것이므로, 교과서와 EBS 교재에서 다루는 자료를 확실히 파악해 두어야 한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통해 각각의 자료들이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파악해 둘 필요가 있으며, 문제 풀 때 실수하지 않도록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최근 수능에서는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한 문항 및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건을 교과 내용과 연계해 꾸준히 출제하고 있다. 특히, 윤리 교과와 일반사회 교과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며, 역사 교과와 지리 교과에서도 한두 문항 정도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한 문항이 출제되고 있다. 개성 공단 폐쇄 이후 남북 관계의 변화, 왜곡된 갑을 문화, 역외 탈세 문제, 라틴아메리카 출신의 교황 선출, 원전 비리와 전력난 등과 관련된 교과 주제를 깊이 있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상위권(1, 2등급)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항의 내용과 관련 단원 중심의 학습을 해야 한다. EBS교재 등을 활용하여, 실전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감각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고난도 문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야 한다. 영역별 시험시간에 맞추어 문제를 푸는 실전연습이 중요하며 수능에서는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해 고난도 문항이 2~3문항씩 출제된다.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세세한 교과 개념까지도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주제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중위권(3, 4등급)
EBS교재 등을 활용하여,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중심으로 최상의 감각을 끌어올리도록 해야 한다. 문제풀이 시 자주 틀리는 문항유형 풀이에 집중하고 연계성을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보충해야 한다. 영역별 시험 시간에 맞추어 문제를 푸는 실전연습이 필요하고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틀린 문제를 확실히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핵심 교과 개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로 관련 있는 교과 개념은 함께 알아 두면 유익하다.
◇ 하위권(5등급 이하)
수능 기출문제 풀이와 EBS교재 등을 활용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영역별 시험 시간에 맞추어 문제를 푸는 실전연습을 하고, 문제 풀이 시 근거를 바탕으로 정답을 찾는 훈련을 해야 한다. 기본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활용한 문제 풀이에 집중해야한다. 자주 활용되는 답지들이 문장만 약간씩 달리하여 다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답지를 구성하는 내용들을 비교하여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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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영역 |
EBS 수능 교재의 자료(그래프, 그림, 표 등)가 약간 변형돼 출제되거나, 질문의 요지가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교과서의 기본 개념 및 원리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로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부족한 내용은 EBS 수능교재의 문제 풀이 학습 등을 통하여 개념 및 원리를 정확하게 반복 학습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 한다.
최근 실험 탐구와 관련된 문항의 경향을 분석해보면, 탐구 과정의 순서나 실험 시 유의점, 오차를 줄이는 방법, 변인 조작에 따라 변화되는 결과의 예측 등 탐구 과정의 전반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가 요구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탐구 설계 및 수행 관련 문항을 많이 풀어 보면서 한 가지 실험에서 유도해 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항들을 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탐구 자료만 따로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 될 것이다. 과학 개념을 실생활과 연계시켜 출제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교과서에 소개된 읽기 자료나 심화 자료는 물론 과학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평소에 생활 과학 관련 내용에 관심을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구 환경(쓰나미, 지진, 지구 온난화 등), 환경오염, 줄기 세포 등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이므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에 이와 관련된 교과 내용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
◇ 상위권(1, 2등급)
EBS교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관련된 개념을 점검한다. 3점 문제의 응용 부분에 유의하면서 점검한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출제된 새로운 형태의 유형을 파악하며 신문기사, 방송 등에 등장한 내용을 교과 개념 원리와 관련지어 파악해야 한다. 주 1회 정도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를 풀이하여 시간 배분 등 실전감각을 기른다. 자신이 없는 단원을 공부할 때에는 하루에 한 문제씩이라도 EBS 수능교재에 나온 문항을 변형하여 직접 문제를 만들어 보자.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문제를 만들어 보면 개념 이해에 대한 스스로를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교과 개념과 원리는 어느 정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고난도 문항이나 신유형 문항을 자주 풀어보는 것이 좋다. 종합적인 사고력 평가에 익숙해지면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다.
◇ 중위권(3, 4등급)
EBS교재를 중심으로 틀린 부분에 개념과 원리를 학습한다. 주 1회 모의고사(수능기출문제, 평가원, 교육청의 수능 모의평가)는 반드시 풀어보고 정리한다. 불확실하거나 틀린 문제는 담당교사에게 질문하여 반드시 확인하고, 교과서 그림, 그래프 실험을 정리하며 오답정리를 한다. 다양한 문제 풀이 학습을 통하여 자료 해석 능력을 키워라. 교과서와 EBS 수능 교재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둔다. 또한, 기출 문제의 그래픽 자료(그림, 그래프, 도표 등)를 변환해보는 연습도 한다. 문제 유형을 익히기 위해 한 문제를 두 번 이상 풀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 하위권(5등급 이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리한다. 이때 교과서 보다는 기존의 수업시간에 활용한 참고서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BS교재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풀이 단계별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알고 수능기출문제, 평가원, 교육청의 수능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오답정리를 한다. 출제된 문항과 실전형 문항을 풀어보면서 정리하는 것도 좋다. 이때 반드시 2회 이상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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