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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가위 달빛 뮤지컬 환상속으로, 왕의나라 , 대가야 혼 가얏고 공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9.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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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달빛 뮤지컬의 환상속으로!

 

뮤지컬 “왕의 나라”, “대가야의 혼 가얏고” 공연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을 맞아 경북의 대표적인 킬러 콘텐츠 뮤지컬 왕의나라와 대가야의 혼 가얏고를 안동과 고령에서 그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안동명품 뮤지컬 ‘왕의나라’는 9월 19일(목)부터 9월 21일(토)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5회 공연되는데, 첫날인 9월 19일(목)은 오후 7시 30분, 9월 20일(금)과 9월 21일(토)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시작하여 100분간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고령명품 뮤지컬 ‘대가야의 혼 가얏고’는 9월 20일(금)과 9월 21일(토) 2일간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앞 우륵지 내 수상무대에서 매일 오후 7시30분에 시작하여 80분간 그 화려한 무대를 펼치게 된다.

‘왕의 나라’는 700여년전 원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홍건적이 고려를 침공해 오자, 고려의 공민왕과 노국공주 일행은 이를 피해 몽진길에 오르게 되며, 여러 고을의 문전박대 속에 안동까지 이르게 된다. 안동백성들의 지극한 환대와 도움으로 다시금 전력을 비축하게 되고 홍건적을 물리치고 송도를 되찾게 된다는 스토리텔링 역사뮤지컬이다.

 

출연진으로 안동출신 가수 ‘적우’와 SBS 예능프로그램인 스타킹에서 ‘기적의 목청킹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성악가 ‘권순동’씨, 그리고 고봉조씨가 홍언박역을, 설화씨가 여랑역을 맡아 열연하게 되며, 고향 안동을 굳건히 지키며 활동하고 있는 테너 권용일씨가 손홍량역을 맡는다.

 

‘대가야의 혼 가얏고’는 대가야의 정체성과 혼이 담겨 있는 ‘가야금’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한 것으로, 음악을 통해 가야연맹을 결속하려 했던 가실왕의 개혁정신과 하늘과 땅, 사람의 소리를 담으려 했던 악성(樂聖) 우륵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

 

이 공연의 특징은 전체 가야금의 현이 12줄인 점을 감안하여 모두 12현(막)으로 이루어져 있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가야금의 선율과 웅장한 사운드는 중추절의 풍요로운 달빛 아래서 펼쳐지는 실경무대의 화려함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공연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왕의나라’는 공식홈페이지(http://www.kingsnara.co.kr), ‘대가야의 혼 가얏고’는 고령군청 문화체육과(☏054-950-6111)로 문의하면 알 수 있으며, 관람료는 ‘왕의나라’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대가야의 혼 가얏고’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가 대한민국 문화재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이 3개, 고택․종택 등 전국 최대의 전통한옥을 보유, 무궁무진한 전설과 설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자산들을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로의 재발견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이끌어 가고 문화융성의 새 시대를 경북도가 앞장서서 열어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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