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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배면적 감소에도 올해 쌀 생산량 56만톤 전년 수준 예상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금년도 벼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쌀 생산량은 56만톤으로 전년과 비슷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배면적은 109천ha로 전년도의 112천ha보다 2.7% 감소했지만 단위면적(10a)당 예상 생산량은 517kg으로 전년도의 506kg보다 2.2%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금년은 벼 이앙기 저온으로 이앙시기가 다소 늦었고 유래 없는 폭염으로 가뭄까지 겪었으며, 8월 하순경에는 벼의 양분을 빨아먹어 해를 끼치는 벼멸구 피해가 발생하는 등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후기 벼 생육 기간 중 전반적으로 기상여건이 좋아 벼 알 형성에 유리하게 작용하였고, 출수 후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등숙에 도움이 되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조현기 기술지원과장은 금년은 예년보다 다소 빠르게 등숙이 되고 있지만 아직 수확까지는 한 달가량 이상 남아있고, 논물을 말리는 시기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특히, 논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미숙립이나 청미가 많이 생기고 다익은 벼를 너무 늦게까지 논에 세워두면 싸라기와 수발아가 우려되므로 후기 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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