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공동 선언문>
대한민국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이스탄불시가 고대 문명의 요람인 ‘세계의 문화수도’ 이스탄불에서 2013년 8월 31일부터 9월22일까지 터키와 대한민국을 비롯해 모두 40개국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대한민국과 터키의 고유문화와 공동의 유산을 가지고 23일 동안 형제애로 함께 노래하며 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으로 인해, 고대 실크로드가 단지 역사에만 존재하는 통로라는 인식을 넘어, 미래 세기까지 펼쳐질 새로운 상상과 희망의 길임을 확인하였다.
만남의 역사가 수 세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의 두 문화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수많은 문화예술가들이 동참하였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재산이 문화적 다채로움과 다양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세계 민족들이 앙망하는 세계 평화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두 고대 문명의 문화인과 예술인들이 터키와 대한민국의 우정의 틀 안에서 세계에 보여주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을 통해 인류가 오로지 문화를 매개로 갈등과 불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조화로운 삶과 평화를 위해서는 공동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이스탄불에서 세계로 열린 문이 되었고, 세계 나라들이 만나도록 해주었으며, 문화가 존중과 나눔을 통해 더욱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하나의 사례로서 인류에게 제시해 주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문화가 소통과 번영의 길이 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문화가 인간의 정신적 가치와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것 만큼이나, 사회·경제적 번영을 가져온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점에서 동·서·남·북이 문화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국내에서 세계로 향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세계 각국 문화의 공유와 융합을 통해 인류사회의 위엄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을 폐막하면서 실크로드의 양 끝에 있는 경주와 이스탄불 두 도시 간에 예전부터 존재해 오던 형제애의 결속이 더욱 돈독해지고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만남이 지속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2013년 9월 22일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공동조직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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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상 북 도 지 사 김 관 용 | 이 스 탄 불 시 장 카 디 르 톱 바 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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