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재롱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 조성
경북도청 어린이집 산타의 밤 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12월 13일 도청강당에서 어린이집 학부형 등 250여 명이 모여 자녀들이 한 해 동안 도청어린이집(원장 박정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2013 산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 전시와 바이올린, 첼로 등 기악 연주, 노래와 율동으로 1년간 배운 솜씨를 뽐내며 직원들의 피로를 씻어 주었다.
어린이집 학부형인 박건남, 김현미(정보통신담당관실, 여성정책관실 근무) 부부는 “아들 성현이에게 평소 맞벌이로 소홀한 부분이 있어 항상 걱정이 되었지만, 훌륭하게 자라준 모습을 보니 마음 편히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청 어린이집 박정미 원장은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 주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부모님들께는 자녀들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순옥 경상북도 여성정책관은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으며, 공무원이 업무에 전념해야 도민의 복리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유능한 교사의 채용과 아동의 연령과 적성에 맞는 보육프로그램 개발로 전국 최고의 직장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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