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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교육청 전기절약, 최대전력관리장치 설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 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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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되는 전기 꼼짝마! 전기낭비는 절대 안돼!

-경북교육청 학교 전기에너지절감 전력 투구

 

경상북도교육청은 정부의 전기에너지 절약에 부응하고, 전기요금의 낭비를 없애기 위하여 지난해 대기전력 차단장치 설치에 이어, 올해 202개 학교에 25억원을 투자하여 최대전력관리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대전력관리장치란 전기요금의 단가를 결정하는 최대전력 값을 일정하게 관리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치로, 한전에서 제공하는 I-Smart 자료를 분석하여 최대전력을 관리하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 I-Smart : 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객지원 사이트(계약전력이 100kw이상인 수용가에서 실시간으로 전력사용량을 확인 가능)

 

I-Smart는 최소 15분 단위부터 일일, 월간, 연간 전력소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최대전력관리장치를 운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다. 이를 방치하여 최대전력 값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전기를 적게 쓰고도 전기요금을 더 많이 내는 경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학교 전기요금 예산을 10% 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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