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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6.4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단일화 관련 호소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5.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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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단일화관련 호소문

 

먼저, 세월호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과 아직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계신 유가족 분들 그리고 실종자 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적 슬픔이 큰 이 시기에 불가피한 선거활동으로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서도 300만 도민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경구, 이영직 저희 두 후보는 지금의 경북교육이 큰 위기에 처해있고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감의 교체가 불가피하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여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경북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6.4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였습니다.

 

문경구(좌) 이영직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모습

 

존경하는 도민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 여러분

지금 경북 교육은 한 마디로 비정상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위기를 위기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학부모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교육가족이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100년의 밑거름입니다.

 

사랑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지금 경북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경북교육의 변화!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입니다.

경북 교육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해 고뇌에 찬 저희 두 후보의 결정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문

 

 

문경구, 이영직 6.4 지방선거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는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

 

1. 양 후보 중 단일 후보는 이영직 후보로 한다. 이와 관련 후보직을 양보한 문경구 후보는 이영직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2. 양 후보는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다음에 적시된 정책에 대해 합의하고 이영직 후보는 새로운 경북교육의 실현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

 

-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력향상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시한다.

 

- 평가만을 위한 전시성, 획일적 관리 중심의 행정을 학교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이 원하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즉각 전환한다.

 

-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위해 학교 회계직을 비롯한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

 

3. 이영직 후보는 합의한 기본 정책 방향 외에도 도민이 원하고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경북교육 발전 방안을 적극 수용하고 이를 정책 공약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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