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77억 원 지원 - 내년에는 초등학생 39%, 중학생 28%, 고등학생 6% 증액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부교재비, 학용품비, 교과서대와 수업료를 지원하는 교육급여 사업으로 77억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별로 보면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초등학생은 20만6천 원, 중학생은 29만5천 원, 고등학생은 42만2천2백 원을 지원했으며, 교과서대와 수업료는 고1 학년에게 전액 지원했다. 2021학년도에는 부교재비와 학용품비가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된다. 교육활동지원비로 초등학생은 39% 증액된 28만6천 원, 중학생은 28% 증액된 37만6천 원, 고등학생은 6% 증액된 44만 8천 원을 지원한다. 교과서대와 수업료는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자사고나 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교육급여를 지원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2020. 12. 17.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영천시 12명과 법인 20개소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개인은 도소매업, 법인은 제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 공고를 통해 지방세 1000만원 이상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개인의 경우 경북도내 196명이었고 과세관청이 영천시는 12명이었다. 법인은 경북 140개, 영천은 20개로 나타났다. 영천시 개인 고액체납자 12명의 체납액은 3억8000만원이었다. 업종별을 보면 제조업 3명, 도소매업·건설건축업 각 2명, 운수업·서비스업 각 1명, 기타 3명이었다. 세목은 양도소득세 5건, 종합소득세 3건, 부동산취득세 2건, 법인세 1건, 기타 1건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고액체납 법인 16개의 총 체납액은 10억8500만원이었다. 업종은 제조업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
202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