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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장남 결혼식 극비리 진행 최기문 영천시장이 장남의 결혼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극비리에 치룬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시민들은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 경찰청장 출신답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 시장과 가까운 지인들에 따르면 7월 19일 서울의 모체에서 장남의 혼례를 치렀다. 이 같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 시장의 성격상 이 같은 상황을 우려해 극비리에 진행한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 “경찰청장 출신답다. 혹시 구설에 오를 수도 있다고 판단해 극비리에 진행한 것 같다”고 했다. 최 시장은 이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본지에 “코로나19로(결혼식) 연기됐다. 그렇게 알아달라”며 확인을 유보했다. 2020. 7. 23.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시민음악회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영천시민음악회가 7월 17일 오후 우로지 분수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별빛음악나눔(회장 강순조) 주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색소폰과 그룹사운드 등이 나서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저녁 시간을 보냈다. 2020. 7. 23.
사라진 인재양성과, 지역인재양성 우려 목소리 커져 영천시가 지금껏 추진한 지역인재양성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영천시는 지난 2월 27일 공고를 통해 ‘영천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고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행정기구개편을 보면 3국 3실 21과를 4국 3실 22과로 개편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인재양성과는 교육문화센터와 통합하여 평생학습관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즉 지역교육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관장했던 인재양성과가 사라지고 기존의 인재양성과 담당부서가 흩어지게 된 것이다. 예전의 인재양성과는 인재양성담당, 도서관담당, 교육지원담당이 있었다. 현재에는 교육지원담당은 인구정책과로 이동했고, 인재양성담당과 도서관담당은 평생학습관으로 이동했다. 개편된 내용을 보면 기존 3개의 담당부서는 있지만 교육행정 업무.. 2020. 7. 23.
창신경로당 회비 분배, 1인당 15만 원 전달 창신아파트 창신경로당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제재가 많아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창신경로당에서는 회원들에 그동안 모은 회비를 배분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창신경로당 권목회 회장은 항상 모시고 있는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드릴까 늘 고민을 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로 유사시 회원들에게 사용하려고 적금을 들어 놨다. 이 적금을 어려울 때 사용하자는 의견으로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1인당 15만 원씩 40명에 나누어 주기로 했다. 7월 15일 오전부터 창신경로당에는 회원들로 붐볐다. 회원들은 회비를 배분받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한사람씩 서명하고 배분 회비를 수령하고 돌아갔다. 창신경로당은 회비를 배분하고도 100여만 원을.. 2020. 7. 23.
동해에서 만나는 ‘로봇 태권브이’! - 7. 23~7.25일까지 철강도시 포항에 로봇 태권브리 피규어, 고전자료 전시 경상북도는 철강도시 포항에서 ‘동해에서 만나는 태권브이 이야기’를 주제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로보라이프뮤지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비롯한 한국 만화 콘텐츠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로봇 태권브이’는 태권도를 하는 한국형 로봇 이야기로, 1976년 7월 24일에 최초 개봉해 당시 서울 관객 18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한국 만화영화 1세대 대표작이다. 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로봇 태권브이’의 최초 개봉일을 기념하는 ‘태권브이의 날’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7월 24일을 ‘태권브이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24일에는 13시부터 15시까지 태권브이의 아버지 김청기 감독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에니메이션의 거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태권브이 피규어, 김청기 감독의 엉뚱산수.. 2020. 7. 23.
자연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농가피해 예방!- 7.22일,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 친환경농업과, 농촌활력과,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수행계획 보고, 분석방향 및 정책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10년간 폭염․가뭄․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요작물 피해 분석 △읍면동 관정 밀집도 분석을 통한 재해 피해와 관정 수 간 연관성 분석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피해 정도와 관정현황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농민들에게 과거 자연재해 발생현황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농경주기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안..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