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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포항시‘소풍’,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 -- 2월~7월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전문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2026. 3. 4.
살아움직이는 생명체, 힘차게 솟구친 불기둥은 용 모습 닮아 불길은 단순한 화염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보인다. 바닥에서부터 힘차게 솟구친 불기둥은 점점 위로 치솟으며 몸통을 세운 용의 형상을 닮았다.중심부의 굵은 화염은 용의 몸통처럼 곧게 뻗어 있고, 위쪽으로 갈수록 갈라지는 불꽃은 하늘을 향해 벌린 용의 입과 뿔처럼 느껴진다. 바람을 타고 일렁이는 불결은 비늘을 세운 듯한 질감을 만들고, 순간순간 튀어 오르는 불씨는 용이 내뿜는 불숨처럼 역동적이다. 어둑한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붉게 타오르는 불빛은 마치 하늘로 승천하는 한 마리 불용이 땅의 액운을 삼키고 올라가는 장면을 연상시킨다.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의 시선 또한 그 장엄한 순간을 지켜보는 목격자처럼 보이며, 불길은 축제의 중심에서 신비롭고 상징적인 존재로 우뚝 서 있다. 정월대보름 행사가 3월 .. 2026. 3. 3.
내 삶의 이름, 영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의 저서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영천스타컨벤션에서 영천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천 전역 각 읍·면·동에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은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출판기념회는 김병삼 전 부시장이 영천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영천에 대한 애정이 담긴 저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축사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송석준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국회의.. 2026. 3. 3.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지난해보다 80명 증가...사회적 약자․지역 인재 채용 확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 제2회 임용시험(상업계고 구분모집)은 교육행정 3명을, 제3회 임용시험(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시험 일정.. 2026. 3. 3.
국제유가 전망, 전쟁 이후 어디로 갈 것인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국제유가 전망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실제로 이번 충돌 이후 브렌트유는 약 9~13% 급등하며 배럴당 8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고, 일부 시장에서는 202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승의 핵심 원인은 단순한 전쟁 그 자체가 아니라,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성 때문이다. 현재 시장은 실제 공급 부족보다 ‘공급 차질 가능성’을 먼저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미 유조선 이동 감소와 해상 보험료 상승, 항로 우회 등의 영향으로 물리적 운송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생산량보다 더 중요한 변수로 평가된다.향후 국제유가 전망은 전쟁의 기간과 확산 여부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시.. 2026. 3. 2.
호르무즈해협, 세계에너지 목줄을 쥔 바다 호르무즈 해협:, 세계 에너지 목줄을 쥔 바다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이 시작, 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국제 정치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좁은 바닷길은 단순한 해상 통로가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길이 약 160km, 폭은 가장 좁은 곳이 약 33km에 불과한 전략적 요충지다. 북쪽은 이란, 남쪽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가 맞닿아 있다. 이곳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카타르, UAE 등 주요 산유국의 석유와 LNG가 세계 시장으로 나가기 어렵다.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이 해협을 지나간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사실상 글로벌 경제의.. 202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