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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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아픔 달래- 4일 긴급대책회의, 피해상인 시름 덜어주는 지원책 강구
경상북도는 4일 새벽 3시 29분에 영덕읍 남석길 23-48 일원에 소재한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청, 의용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대형화재로 이어졌으며, 시장점포 총 78동 중 48동이 전소되고 30동이 유리창 파손과 그을림, 옥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혔다. 한편, 7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해, 영덕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영덕소방서 등 긴급기동대는 360명의 인원과 펌프 차, 물탱크차, 구조차 등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새벽 4시 41분쯤 큰불을 잡은 데 ..
2021.09.07 -
영천시,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경북 유일 선정 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
영천시,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경북 유일 선정 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 영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 사업에 경북도내 23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8월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에 최종 2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중보다 0.5~1% 정도 낮은 금리(영천시는 3% 낮은 금리)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올해 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실정에 맞게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행안부와 영천시 예산을 투입하여 ..
2021.09.07